
거실 TV장은 전자기기와 다양한 물건이 모여 어지러지기 쉬운 구역입니다. 정리수납에서는 TV장을 시각정돈의 중심으로 보며, 케이블 정리와 수납 구역 구성이 핵심입니다. 실제 정리 경험과 전문가 원칙을 바탕으로 TV장과 케이블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선정리: 케이블이 어지러지는 이유와 깔끔하게 정리하는 원칙
TV장 정리에서 가장 많은 의뢰가 들어오는 부분이 바로 케이블이에요.
특히 TV 뒤쪽은 시야에서 잘 보이지 않아 방치되기 쉽고,
케이블이 엉키기 시작하면 청소·정돈·사용 모두가 어려워져요.
정리수납에서 말하는 케이블 정리 기본 원칙은 다음 3가지예요.
✔ 1) 필요한 케이블만 남기기
오래된 HDMI, 쓰지 않는 셋톱박스 전선 등 “죽은 선”이 꼭 있어요.
이것만 제거해도 30% 정리됩니다.
✔ 2) 케이블 길이 줄이기
케이블은 길수록 더 엉킵니다.
- 케이블 타이
- 벨크로 타이
- 선정리 클립
이 3가지만 있으면 정리 난이도가 확 낮아져요.
팁: 나는 정리 의뢰할 때 케이블마다 라벨을 붙여줘요.
‘TV 전원’, ‘셋톱박스’, ‘사운드바’
→ 유지력이 최고로 올라감!
✔ 3) 바닥을 비워야 정리 유지됨
케이블이 바닥에서 흘러가면 바로 먼지가 쌓여요.
TV장 뒤쪽과 바닥 사이를 최대한 띄우고,
케이블은 벽면 라인을 타도록 붙이면 깔끔합니다.
실제 정리 프로젝트에서도 이 3가지만 적용해도
케이블 정리의 70%가 해결됐어요.
2. 수납구성: TV장 서랍과 선반을 기능별로 나누기
TV장은 ‘수납하는 물건 종류’가 매우 다양해요.
리모컨, 배터리, 게임기, 콘솔, 케이블, 서류, 잡동사니까지.
종류가 많은 만큼 수납 구성을 기능별로 나누는 것이 핵심이에요.
정리수납 강의에서도 TV장은 “구역 기준이 중요한 공간”이라고 배웠어.
✔ TV장 구성 4구역 원칙
- 디지털 구역
- 리모컨
- 게임기 컨트롤러
- 배터리
- 케이블 여분
- 문서·서류 구역
- 설명서
- 가전 매뉴얼
- 보증서
- 사용 빈도 높은 구역
- 충전기
- 안경, 작은 소지품
- 자주 쓰는 잡동사니
- 아이·가족 구역
- 동영상 보는 리모컨
- TV 아래 작은 책
- 미니 장난감
구역 구분만 하면 사용 후 다시 넣기도 쉬워지고
가족 모두가 정리에 참여하기 쉬워져요.
✔ 서랍형 TV장의 핵심
- 라벨링 필수
- 서랍을 ‘큰 카테고리 수납’으로 구성
- 작은 물건은 칸막이·정리함 활용
실제 의뢰 가정에서도 TV장 서랍 라벨만 붙여도
정리가 지속되는 비율이 엄청 올라갔어요.
3. 시각정돈: TV 주변을 깔끔하게 보이게 만드는 구조 만들기
TV는 거실에서 가장 큰 화면을 차지하기 때문에
주변이 어지러우면 집 전체가 지저분해 보이기 쉬워요.
정리수납에서는 이걸 **‘시각정돈의 중심점’**이라 부릅니다.
✔ 1) TV 위·앞 장식 최소화
액자·조명·피규어·공예품 등이 많으면
TV 주변이 복잡해 보이고 시야가 흩어져요.
TV 주변은 ‘덜어내는 것’이 핵심이에요.
✔ 2) TV 아래 선반은 ‘비우기 70% 원칙’
선반이나 오픈형 TV장은 물건을 올리는 즉시 어지러져요.
그래서 70%는 비워두고,
30%만 장식 또는 실용 물건을 둬요.
✔ 3) 리모컨·게임기 컨트롤러는 한 바구니에
거실에서 가장 자주 사라지는 물건 1위가 리모컨이에요.
리모컨 ‘전용 바구니’를 만들면
- 찾기 쉽고
- 다시 넣기도 쉽고
- 거실이 깨끗해 보여요.
✔ 4) 선정리 박스로 케이블 가리기
선정리 박스는
- 멀티탭 숨기기
- 케이블 가림
- 먼지 쌓임 방지
에 효과적이에요.
TV 주변의 시각정돈만 해도
거실 정리 완성도가 50% 이상 올라갑니다.
TV장과 케이블 정리는 거실 전체의 정돈도를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케이블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길이를 정리하며 벽 라인을 따라 배치하면 유지가 쉽습니다. TV장은 기능별로 수납 구역을 나누고 라벨을 적용해 가족 누구나 물건을 찾고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TV 주변의 시각정돈을 적용하면 거실은 훨씬 넓고 깔끔한 공간으로 바뀝니다.